투자용 기술평가서란?
- 기업의 부실위험 예측에 중심을 둔 기존의 은행권 기술신용평가와 달리 기업의 성장가능성을 예측하는 데 초점을 둔 평가입니다.
- 투자기관이 실제 투자결정에 이용하는 핵심요소인 기술보호성, 수익성, 기업가정신 등에 대한 투자자 관점의 평가를 강화한 것입니다.
- 은행, 벤처 캐피탈, 엔젤투자자 등이 기술금융 투자 대상으로 우수 기술기업을 발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주요 활용처
- 금융기관(은행) : KEB하나은행, 우리은행, 신한은행, 국민은행(투자금융부), 기업은행(투자금융부), 농협은행, 대구은행, 산업은행 등
- 벤처캐피탈 : IBK캐피탈, 한국투자파트너스, KB인베스트먼트㈜. IMM인베스트먼트,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, 신한캐피탈, 아주IB투자, LX인베스트먼트, 네오플럭스,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, SK증권, 큐캐피탈, JB자산운용, 린드먼아시아
- 투자유치를 위한 자가진단 : 투자적정성 평가와 함께 기술자문 병행 가능